리카르도 티시는 '킹덤' 컬렉션을 위해 레이디, 걸, 젠틀맨, 보이라는 4가지 캐릭터와 각 캐릭터를 위한 다채로운 룩을 선보였습니다.
여성스러운 플리츠 스커트, 풍성한 리본 블라우스와 어우러진 조형적인 코르셋, 프린트 디테일의 스트리트웨어 그리고 얇은 레이스 드레스. 런던 수트의 거리 '새빌 로'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잉글리시핏 수트 등의 우아한 테일러링과 볼드한 패턴 및 프린트를 선보이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대비를 이루는 남성의류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