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글러브 울 블렌드 드레스가격 ₩1,050,000 3-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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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제공되며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울, 모헤어, 캐시미어 혼방 소재의 반소매 드레스. 런던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헬렌 벌록(Helen Bullock)이 그린 폭스글러브(디기탈리스꽃)가 인타르시아 기법 및 자카드직으로 연출된 아이템.
- – 뒷면의 단추 여밈
- – 밑단의 버버리 레터링 자수
- – 품목 80898031
- – 울 86%, 모헤어 6%, 폴리아미드 4%, 캐시미어 2%, 실크 2%
- – 트리밍: 울 90%, 폴리아미드 9%, 엘라스테인 1%
- – 전문 드라이클리닝
- – 수입품
본 제품은 어린이제품특별안전법에 따라 KC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