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
& 버버리
영국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와의 콜라보레이션.
<br />펑크와 헤리티지, 반항 정신과 전통, 과거와 미래의 조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설적인 아카이브에서 찾은 아이코닉 아이템을 버버리 빈티지 체크로 새롭게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즈(David Sims)가 촬영한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만나보세요.
<br />펑크와 헤리티지, 반항 정신과 전통, 과거와 미래의 조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설적인 아카이브에서 찾은 아이코닉 아이템을 버버리 빈티지 체크로 새롭게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즈(David Sims)가 촬영한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만나보세요.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내게 디자이너의 꿈을 심어준 디자이너 중 하나였다.’
리카르도 티시
비비안과 안드레아스, 리카르도는 삼림 파괴 방지와 기후 변화 예방을 위한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쿨 어스(Cool Earth)를 지원 및 홍보하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쿨 어스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약 1백만 에이커의 열대 우림을 보존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미지 제공: 비비안 웨스트우드
이미지 제공: 비비안 웨스트우드
이러한 사회적 가치와 움직임에 대한 비비안의 자필 지지 메시지를 담은 티셔츠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입니다.
케이트가 착용한 빈티지 체크 실크 셔츠.
‘그녀는 창의적이고 펑크적이며 반항적인,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영국의 대표 디자이너로서 지난 50년 동안 수 많은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에게 영감이 되어왔다.’
리카르도 티시
레오가 착용한 허니 색상의 웨스트민스터 트렌치코트와 스카프로 연출한 슬로건 프린트 티셔츠
제이콥이 착용한 빈티지 체크 울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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