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케오간(Barry Keoghan)

버버리의 새로운 앰버서더, 배리 케오간을 만나보세요.

배리 케오간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덩케르크'에 출연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킬링 디어'를 통해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니셰린의 밴시'로 영국 아카데미(BAFTA)에서 수상하였으며, '솔트번'에서의 연기를 통해 다시 한번 BAFTA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저는 버버리의 오랜 팬이에요. 혁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예술과 문화를 지원하는, 진정으로 아이코닉한 헤리티지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버버리의 새로운 챕터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배리 케오간

"TV 작품과 영화를 통해 배리 케오간의 활동을 지켜봐 왔고, 항상 그의 재능과 다재다능함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배리 케오간의 추진력과 창의성은 버버리의 브랜드 정신과 맞닿아 있어요. 버버리 패밀리의 일원으로 그를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다니엘 리,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