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프셔주 베이싱스토크에 문을 열었던 버버리 첫 매장의 분위기를 담아낸 향수, 'Est. 1856 오드퍼퓸'. 숙련된 기술과 고요한 의식의 세계를 기리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향으로 새롭게 재해석했습니다.
– 프로섬 컬렉션의 각 향수는 원단의 직조 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기술로 완성되어, 버버리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향으로 풀어냅니다. 조향사 플로리안 갈로(Florian Gallo)의 손길로 탄생한 Est. 1856은 세 가지 시그니처 노트와 함께 네 번째 노트 ‘레이커’가 어우러진 향수입니다. 인센스 오일과 시더우드 오일은 전통적인 목제 직기를 떠올리게 하고, 레더 어코드는 장인정신의 감성을 더합니다. 레이커 노트인 룽징차 어코드는 향에 아로마틱한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이 또렷하고 생동감 넘치는 어코드는 하우스 체크의 빨간 '레이커 라인'처럼 독특하고 대담한 에너지로 향을 완성합니다.
– 프로섬 컬렉션의 모든 보틀에는 오래도록 이어진 버버리의 헤리티지가 깃들어 있습니다. 버버리의 가장 아이코닉한 코드인 하우스 체크가 유리에 정교하게 새겨졌으며, 향의 분위기를 반영하는 색상이 적용된 캡에는 1901년부터 버버리의 엠블럼으로 사용되어 온 기사(Knight) 디테일이 연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