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런던 사람들의 일상 속 로맨스를 담은 버버리 영상 시리즈.
헤리티지, 시즌 스타일의 트렌치코트와 함께 영국적 창의성이 돋보이는 2025 여름 컬렉션의 새로운 실루엣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손석구, 케이트 윈슬렛, 에이미 루 우드, 천쿤, 조디 터너 스미스, 마이클 워드, 니콜라스 홀트, 리처드 E. 그랜트, 모델 데이비드 간디, 리우 웬, 나오미 캠벨 그리고 갑옷을 입은 기사와 함께한 버버리 캠페인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