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퍼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배리 케오간(Barry Keoghan)이 착용한 새로운 감각의 클래식 아우터웨어를 만나보세요. 원래 극한의 환경에서 착용하기 위해 처음 디자인되었던 퍼퍼를 가볍고 기능적인 스타일로 선보입니다.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양면 디자인부터 탈착식 소매가 특징인 후드 아이템까지, 다양한 다운 실루엣을 살펴보세요.
퍼퍼 with 배리 케오간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보온성과 활용성을 선사하는 버버리 퍼퍼.
1910년경부터 선보인 버버리 퍼퍼 실루엣은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개버딘 소재의 비행복에서 착안해 개발된 혁신적인 퍼퍼 수트는 백조, 솜털오리 다운과 같은 보호용 소재로 충전되어 착용감이 가벼우면서도 혹독한 극지의 기상 조건으로부터 탐험가들을 보호했습니다.
양면 디자인
버버리 체크가 돋보이는 한쪽 면과 단색의 반대면으로 구성된, 활용도 높은 양면 디자인. 체크 패턴은 직조 방식으로 연출되어 컬러가 더욱 오래 지속됩니다.EKD 아플리케
퍼퍼의 단색 면에는 버버리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토널 색상 기마상 디자인(EKD)이 연출됩니다.B 하드웨어
지퍼 여밈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지퍼 포켓의 B 모양 손잡이 등 버버리만의 디테일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퍼퍼 재킷
버버리 헤리티지
165년 이상 아우터웨어 혁신을 이어 온 버버리의 역사는 현재와 미래의 디자인에도 계속해서 영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65년 이상 아우터웨어 혁신을 이어 온 버버리의 역사는 현재와 미래의 디자인에도 계속해서 영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It’s Always Burberry We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