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
파카는 선구적인 탐험가들이 착용했던 초기의 버버리 개버딘 아노락이 진화한 아이템으로, 원래 혹독한 기후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뛰어난 보온성이 특징입니다. 래퍼 겸 배우인 리틀 심즈(Little Simz)가 착용한 파카는 클래식 파카를 새로운 실루엣과 체크 패턴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입니다.
파카 with 리틀 심즈영상 감상하기
버버리의 탐험적 헤리티지가 담긴 보호 기능의 경량 파카.
초기의 파카 재킷은 프레드릭 조지 잭슨(Frederick George Jackson) 소령과 어니스트 섀클턴 경(Sir Ernest Shackleton) 등 선구적인 탐험가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잭슨 소령은 1894년-1897년 북극권 탐험에서 개버딘 소재의 오버사이즈 블루종을, 섀클턴 경은 버버리 아노락을 착용했습니다. 이러한 극지용 의복은 겹쳐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눈보라 치는 기후 조건에서도 보호 기능을 제공했으며,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는 탐험가들에게 이상적이었습니다.
EKD 배지 · 플랩 포켓
소지품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냅 단추 디테일의 플랩 포켓과 기마상 디자인(Equestrian Knight Design, EKD)이 연출된 소매의 지퍼 포켓이 특징입니다.허리의 드로스트링
허리의 드로스트링을 사용해 핏과 실루엣을 조절하고 파카를 더욱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후드의 인조 퍼 트리밍
후드의 접이식 챙과 탈착식 인조 퍼 트리밍이 보온성과 보호 기능을 강화합니다.
파카
버버리 헤리티지
165년 이상 아우터웨어 혁신을 이어 온 버버리의 역사는 현재와 미래의 디자인에도 계속해서 영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65년 이상 아우터웨어 혁신을 이어 온 버버리의 역사는 현재와 미래의 디자인에도 계속해서 영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It’s Always Burberry We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