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아트 스페이스는 영국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매장 내 새로운 전시 시리즈입니다. 한국에서 선보이는 버버리 아트 스페이스의 첫 번째 전시는 현 시대 주목받는 영국의 여성 아티스트들을 조명합니다. 영국 현대 추상 미술가 제마이마 머피(Jemima Murphy), 팸 에블린(Pam Evelyn), 사라 커닝햄(Sarah Cunningham)의 작품을 통해 여성이 제시하는 영국적 모더니티를 만나보세요.
전시 기간 10월 3일 – 11월 10일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9
전시 기간 10월 3일 – 11월 10일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