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버버리 페스티벌 캠페인. 1990년대의 영국과 '쿨 브리타니아(젊고 활기찬 모습의 90년대 영국 사회)' 문화 운동의 시각을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시대의 유산을 조명합니다. 메인 스테이지에 자리한 버버리를 만나보세요.
이번 캠페인은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 골디(Goldie), 승민, 로일 카너(Loyle Carner), 차이 카르티에(Chy Cartier), 존 글래시어(John Glacier),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알렉사 청(Alexa Chung), 레논 갤러거(Lennon Gallagher), 몰리 무리시 갤러거(Molly Morrish-Gallagher), 진 갤러거(Gene Gallagher)를 비롯한 여러 뮤지션, 모델, TV 스타들과 함께합니다.
페스티벌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