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커뮤니티
버버리는 2008년에 설립된 독립 자선 기구인 버버리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불평등 해결과 사회 경제적 발전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캐시미어
아프가니스탄은 계속되는 분쟁과 빈곤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캐시미어 섬유 제조국으로 남아 있습니다. 버버리 재단은 영국의 자선기구인 Oxfam 및 생태계 보존 활동을 진행하는 PUR Projet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캐시미어 산업 발전과 아프가니스탄 농촌 지역의 사회경제적 자립에 초점을 맞춘 장기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7,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 혜택을 받았습니다.
버버리 인스파이어(Burberry Inspire)
'버버리 인스파이어'는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명 예술 기관 및 연구 팀과 함께, 젊은 세대가 예술적 경험을 통해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 연구합니다. 창조적인 예술 경험을 펼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요크셔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5,000명 이상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으며, 런던 킹스 칼리지와 뉴욕 시티 유니버시티 연구자들은 젊은 세대가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하는 문화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