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버버리 앰버서더
전지현
새로운 버버리 앰버서더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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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할 때 제 몸에 완전히 흡수될 수 있도록 평상시에 몸과 마음을 비우려고 많이 노력해요.’
영광이죠. 항상 좋은 작품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해 왔던 작품 속 캐릭터가 사랑받았고 그 캐릭터가 가진 스타일까지 많이들 좋아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해요.
버버리 하면 트렌치코트가 생각나요. 만인에게 사랑받는 아이코닉한 아이템이고,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에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애정 합니다.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잘 살고 싶어요. 연기를 할 때 제 몸에 완전히 흡수될 수 있도록 평상시에 몸과 마음을 비우려고 많이 노력해요. 그러려면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 편안한 마음, 복잡하지 않은 인간관계 등 한 마디로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겨요.